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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뇽은 7개월 만에 또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그는 지난달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이 파열됐고, 26일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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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월 6일 번리와의 FA컵 3라운드에서 복귀했다. 후반 교체출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격을 앞두고 17일 21세 이하(U-21)팀 경기에 출전해 37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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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 터널 끝에서 빛을 보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다시 하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또 다른 좌절이 찾아왔다'고 고통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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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 풀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세세뇽은 57경기에 출전해 3골-4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오는 7월 2024~2025 프리시즌 때나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리가 있을지는 물음표다. 세세뇽은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방출리스트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