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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녹은 반전 매력이 넘치는 댄스 신고식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뒤 본격적인 집 공개에 나섰다.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돋보인 가운데 안마기 두 대가 시선을 끌었고 에녹은 아침부터 운동을 한 뒤 직접 돌솥비빔밥을 만들어 먹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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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녹과 여동생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IMF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학창 시절을 떠올린 에녹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여기서 멈춰 버리면 집이 정말 망할 것 같더라. 어떠한 기회도 없을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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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동생은 자신의 결혼식에 에녹이 직접 축가를 만들어줬던 일화를 공개하며 "가사가 거의 편지를 쓰는듯한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난 너무 행복했는데 오빠는 너무 힘들게 일하는 것 같아서 미안했다"며 에녹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고 남매의 남다른 케미가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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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