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영화 같은 새 앨범 콘셉트 트레일러로 전 세계 팬들에게 감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의 콘셉트 트레일러가 공개된 지 24시간 만인 7일 0시 유튜브 조회 수 약 4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팀 트레일러 중 가장 가파른 조회 수 증가 추이로, 신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엿보인다. 트레일러는 "이게 바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감성", "동화 속 왕자와 상처받은 아픈 청춘이 한 영상에 담겨 환상적",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는 동화스러움에 약간의 버석함이 있어서 좋다", "예술을 했다", "영화 한 편을 본 기분"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inisode 3: TOMORROW' 콘셉트 트레일러는 '잊었던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낸다'는 주제로 제작됐다. 팀의 서사, 멤버들의 완벽한 비주얼, 빅히트 뮤직의 기획력, 연출을 맡은 유광굉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역대급 결과물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현실 속 청춘'과 '동화적 판타지'를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않고 두 가지를 절묘하게 엮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왕관을 쓰고 사막에서 지내는 모습은 마치 '망국의 왕자'처럼 비현실적인 반면, 햄버거 가게에서 패티를 굽는 연준과 창문을 닦는 수빈은 이 시대 여느 또래와 다름없다. 같은 현실을 배경으로 하지만 여우와 함께하는 장면들은 독특한 색감과 공간감으로 대비를 주어 일상 속 마법 같은 순간을 이질감 없이 구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완성도 높은 콘셉트 트레일러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혼돈의 장: FREEZE' 콘셉트 트레일러는 세계의 습격으로 얼어 버린 소년의 이야기를 리와인드 기법과 슬로우 모션 효과, 얼음을 표현한 컴퓨터 그래픽 효과 등 판타지적인 비주얼로 시각화했다. 새로운 시리즈 '이름의 장'을 연 콘셉트 트레일러는 유혹에 흔들렸다가 다시 현실을 직시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시리즈의 서사를 컨셉추얼한 비주얼과 퍼포먼스,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으로 풀어 팀의 색깔을 만들어 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콘셉트 트레일러는 이 팀 고유의 색깔을 담고 있다. 이번 'minisode 3: TOMORROW' 콘셉트 트레일러 곳곳에 팀의 서사, 전작과의 연계성이 녹아 있어 신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내달 1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minisode 3: TOMORROW'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공연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스트리밍도 병행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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