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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김수현-김지원 사이에서 '웃음 포인트' 맹활약…'나 비서'로 싱크로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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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네가 여기서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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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겸 배우 윤보미가 김수현-김지원 사이에서도 꿀리지 않는, 배포를 드러냈다.

윤보미는 지난 9, 10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 쇼러너스) 1, 2회에서 나 비서로 출연했다. 완벽 비서 스타일링에 시청자들은 처음엔 '누구지? '했다가 깜짝 놀라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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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나 비서는 까칠공주 해인을 보좌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 비서는 홍해인이 1조 클럽 단톡방에 초대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는가 하면 백화점 경쟁사의 소식을 전하기도. 또한 홍?인의 시한부 투병 사실을 알게 된 백현우가 태세를 전환, 갑자기 과하게 홍해인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차라리 싸우지"라고 혀를 끌끌 차는 등 의외의 웃음 포인트까지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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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못알아 볼 뻔 했다. 스타일링 딱 비서 느낌" "발음도 좋고 연기자로도 재능이 넘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는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 속 윤윤제 어머니의 아역으로 특별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웹드라마 '연애탐정 셜록K', SBS '농부사관학교', seezn '오빠가 대신 연애 해줄게', MBC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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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초롱, 김남주, 오하영과 함께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전속계약을 했다.

당시 초이크리에이티브크랩은 " 네 명의 멤버들은 2023년 5월부터 새로운 소속사인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다"라며 "당사는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의 개인 활동 및 팀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 "멤버 전원이 에이핑크 그룹 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애정이 있는 만큼 그룹 해산 없이 팀 활동 또한 유지하기로 약속다. 당사는 에이핑크의 차후 활동과 관련 IST엔터테인먼트와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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