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남편과 교제 중 아이가 생겨 결혼을 서두르게 된 사연자는 결혼 전부터 믿기 힘든 시댁의 냉대와 마주하게 된다. 결혼 후 시어머니는 며느리인 사연자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일삼았고, 임신 중인 사연자에게 낙태까지 종용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분노했는데, 특히 풍자는 "너무 힘든 사연이다. 이게 2024년에 일어난 이야기라고?"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Advertisement
이에 분노한 사연자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가버린 남편은 무려 4개월 만에 돌아와 상상을 초월한 만행을 저지른다. 심지어 이 만행조차 시어머니의 종용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김구라는 "남편이 제정신이 아닌 사람 같아"라며 격분했고, 김새롬은 "남편분, 어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가는 게 효도에요"라며 남편을 향해 일침을 가한다. 이렇듯 스튜디오를 경악에 빠트린 남편의 만행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Advertisement
특히 첫째 임신했을 당시 시댁이 했던 만행을 들은 윤혜진과 김새롬은 분통을 터트렸는데, 그 중 만삭이었던 사연자에게 남편 발톱을 깎아주라는 시어머니의 황당한 요구에 윤혜진은 "임신하면 내 발톱도 깎기 힘들어"라며 분노를 표출한다. 시댁의 압박으로 육아부터 집안일까지 도맡는 등 현실 막장 시댁의 만행에도 남편을 놓지 못하는 사연자의 속사정이 밝혀져 모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풍자는 사연자가 마치 여동생 같다며 진심을 담은 위로를 건네, 사연자와 제작진의 마음을 모두 울린다.
Advertisement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