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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는 현재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박영규 아내가 25살 연하라는 말에 윤기원은 "그런 커플이 몇 분 계신다. 박수홍은 하나 모자란 두 바퀴, 최성국 부부도 24세 차이로 '국민 도둑놈'에 등극했다. 저는 청렴결백한 사람이더라. 11살 차이밖에 안 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강성진은 "양반이네"라고 덧붙였고 이에 박영규는 "나는 상놈이냐"라며 발끈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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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의 아내에게는 아들이 있었고 따로 지내고 있었지만, 윤기원은 결혼하게 되면 아이와 같이 지내고 싶다고 먼저 표현했다고 했다. 결혼을 앞두고는 아들과 함께 지내보면서 가족이 될 준비를 했고, 결혼 후 아들과 함께 지내던 어느 날 아들이 '아빠'라고 불러준 순간을 떠올리며 뭉클해했다.윤기원은 "기분이 묘했다. 아들이 빨리 곁을 내준 편이고 여느 아이답지 않게 밝아서 감사하다"라며 아들 자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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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