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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는 아침, 여수역에 내린 '무계획 브로' 전현무, 곽튜브는 졸린 눈을 부비며 곧바로 '셀프캠'을 켜고 방송을 시작한다. 곽튜브는 "여행을 많이 해봤지만, 새벽 5시 7분 기차가 있는지도 몰랐다"며 '웃픔'을 터뜨리고, 전현무는 "눈곱도 안 떼고 방송을 하고 있네. 눈감방(눈 감고 방송) 하자"며 듣도 보도 못한 '리얼 날 것' 방송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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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전현무, 곽튜브는 '길터뷰'를 통해 끌어 모은 현지인 '픽' 백반 맛집 중 유난히 당기는 한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굳게 닫힌 문을 본 두 사람은 다급하게 행인에게 묻고, 행인은 "식당 주인이 편찮아서 쉰다"며 청천벽력 같은 휴업 소식을 전한다. '방송 불발' 돌발 상황이 터진 상황 속, 당황하던 두 사람은 "여기 맛집이에요?"라고 재차 물으며 미련을 못 버려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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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