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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는 11일 오전 7시쯤 출근한 직원이 공장 근처에서 고양이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을 보고 CCTV 영상을 확인했다가 발견됐다. 영상에는 전날 오후 9시쯤 발자국을 남기면서 공장 밖으로 향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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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사고발생 경위에 대해 "고양이가 공장 내로 들어간 뒤, 따뜻한 수조 위로 올라간 것으로 추정된다. 수조 위에는 통상 두꺼운 시트가 씌워져 있는데, 고양이가 위에 올라가면서 시트가 일부 벗겨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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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크롬은 만지거나 흡입할 경우 호흡기 점막?피부점막에 심각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시 당국은 현재까지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