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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부터 '펜트하우스', '황후의 품격', '구미호뎐1938', 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작품 복이 많은 배우로 떠오른 하도권이 '라스'를 찾는다. 그는 시작부터 '라스' 시청률을 올리겠다면서 "'심야괴담회' 첫 회에 게스트로 나갔는데 (김구라 선배님이) 엄청 투덜대더라"라고 폭로해 MC 김구라의 버럭을 유발했는데, 무슨 사연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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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아쉬운 이유가 있다면서 극 중 상대 배우 공민정과의 멜로 연기를 기대했는데, 마지막에 악수하고 끝났다며 "(제작진이) 제작비를 아끼려고 저를 하이브리드로 쓰는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팀이 포상 휴가를 가지만, '그레이트 코멧' 연습 때문에 빠지게 됐다면서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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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은 함께 연기한 스타들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목을 받는다. '스토브리그'에 출연할 당시 충격을 준 배우로 남궁민을 꼽은 그는 "시크한 줄 알았는데..따뜻한 면이 있어서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해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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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하도권이 서울대와 연세대 성악과에 모두 합격한 엘리트인 사실도 공개된다. 하도권이 인천 출신이라는 사실에 인천을 향한 사랑이 지극한 김구라는 "어쩐지 열심히 (입을) 털더라"라며 반색했다. 하도권은 일본 극단 생활 당시 현지 경찰에게 살인자로 오해받은 사연도 공개했는데, 모두 배꼽을 잡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