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미군의 영관급 장교가 이르면 2030년 AI 로봇 군인이 도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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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 육군 트로이 데노미 대령은 1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컨퍼런스'에서 "2030~2040년 AI 군인이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휴머노이드 및 증강현실 인간, AI 자율성 가속화 회의'에 패널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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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로봇을 활용한 군대의 위험성에 우려에 대해 그는 "최근 로봇은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고 사람은 로봇을 위해 일하고 있다"면서 육군에서 진행되는 AI 군인 테스트 단계를 소개했다.
그는 최근 로봇 기능 시연을 거쳤고 몇 주내에 또다른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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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있었던 시연에서는 소대 지휘관들이 27개의 리모컨을 목에 걸고 로봇을 개별 조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데노미 대령과 패널들은 군대가 로봇공학으로 발전하기 전에 하나의 장치로 제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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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드론을 포함해 이미 군대를 증강하고 있는 몇 가지 예를 들었다.
지난해 말 미국 해병대는 M72 로켓 발사대를 장착한 로봇 개들을 테스트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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