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이하 한능검) 2급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조나단은 13일 "이렇게 즐겁게 공부하고 역사를 통해 인생을 배우며 발전할 수 있어 매우 좋고 감사하다"라며 "저번과 다르게 조금 열심히 하니까 얼른 시험이 보고 싶어지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다"고 농담했다.
이어 그는 "자신감은 많은 연습에서 나온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된듯하다. 아쉽게 2급이지만. 5월에 좋은 기회가 또 있다 재밌게 또 공부해서 1급 노려보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조나단은 금방 시험을 치르고 홀가분하게 나오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2000년생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구독자 89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버 겸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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