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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수현은 '내성적인데, 어떻게 배우 일을 시작했는지?'라는 질문에 "지금도 100% 극복하지는 못했다. 어릴 때는 좀 더 내성적인 면이 세서 어머님이 걱정하시면서 '연기 학원 가볼래?'라고 하셔서 그렇게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며 "그 전까진 누굴 흉내 낸다거나 친구들 웃기는 거 좋아하는 정도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름이 여자 이름 같아서 어릴 땐 남자다운 이름을 갖고 싶어했다"며 "남자다운 별명을 스스로 지었다. '김수맨'이었다. 다행히 친구들이 '수맨아'라고 불러줬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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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중앙대학교 연영과를 가려고 4수를 했다고. 김수현은 "떨어졌으면 또 도전했을거다. 그때는 그 타이틀이 너무 필요했다"고 했다. 그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못했다. 학사 경고 받은 적도 있다"며 "학교 들어가기까지 힘을 너무 많이 써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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