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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2019년 수비수 사상 최고 이적료인 8500만파운드(약 1440억원)에 맨유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그는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등과의 주전경쟁에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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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매과이어의 이적을 허락했다. 하지만 현실이 되지 않았다. 매과이어가 맨유 잔류를 선언하면서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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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6경기에 출전했다. 선발 출전은 13경기, 교체는 3경기다. 지난 시즌 EPL에서 8경기 선발, 8경기 교체와는 기록 자체가 다르다. 매과이어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가 최근 복귀해 18일 열리는 리버풀과 FA컵 8강전에 엔트리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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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도 떨어졌다. 웨스트햄은 매과이어의 이적료로 1500만(약 255억원)~2000만파운드(약 340억원)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매과이어에게는 유혹적인 2~3년을 제안할 수도 있다는 것이 '더선'의 전망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