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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회사에서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A씨는 "매일 씻는데 오후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냄새가 난다"라며 "주변 여직원들이 이제는 너무 노골적으로 불쾌한 표정을 짓더라. 나중에 작심하고 한 명이 총대매서 '청결에 신경써달라'고 하는데 할 말이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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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씨는 "빨래는 주말마다 한다. 건조기가 없어 냄새날 수 있지만 역한 냄새가 아니다. 토요일에 빨래하면 월요일에 살짝 물기 있어도 입는데 땀 냄새는 안 난다"라며 "샤워는 깨끗하게 하는 편이고 점심 먹고 죽염치약으로 양치한다. 양치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담배는 점심 전에 한 번, 커피 마시고 한 번 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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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땀이 많이 나냐, 아니라면 옷을 빨고 실내에서 말리면서 음식을 해먹냐. 일단 집안 환기를 싹 하고 모든 옷은 세탁소에서 빨아라", "씻을 때 귀 뒤쪽도 꼭 닦아라. 향이 오래가고 호불호 없는 향수를 아침에 뿌려라. 땀 흡수가 잘 되는 이너도 입어라", "담배를 피워서 그런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