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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파트404' 입주민들은 각양각색 팀 조합으로 호흡을 맞춘 것은 물론, 서로를 속이고 의심하고 때로는 공조하며 다채로운 관계성을 형성해왔다. 아파트에서 일어난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금괴를 빼돌린 시공사 직원, 불법 과외를 의뢰한 학부모, 사이비 교주 등 맡은 역할을 야무지게 수행하며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도파민을 폭발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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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갑자기 아파트 주민들이 거품을 물고 쓰러지며 화기애애했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뒤바뀐다. 아파트에 의문의 증상이 퍼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소름 끼치는 반전의 범인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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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이동하려고 할 때는 이정하가 등을 지고 통로를 봉쇄하는가 하면 입주민들이 서로를 방해하기 위해 엎치락뒤치락해 대환장 티키타카 속 게임의 승패가 궁금해지고 있다. 더불어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중 5회 엔딩을 장식할 '엔딩 요정'은 누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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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