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드러머 유고스타로 활동했던 유재석의 흥을 다시 깨운 종로 '앞치마 드러머'가 등장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요즘 종로 골목에서 가장 핫한 '앞치마 드러머'를 만나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로에 있는 의문의 가게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우재의 목이 꺾일 정도로 천장이 낮고 아늑한 가게 한쪽에는 드럼이 놓여 있다. 그곳에서 꽃무늬 앞치마를 두르고 드럼을 연주하는 사장님의 독특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멤버들은 범상치 않은 공간에 신기해하며 드럼 연주 직관을 시작한다. '앞치마 드러머'는 비트를 쪼개는 드럼 연주와 스틱을 돌리는 화려한 쇼맨십으로 멤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고. 20대부터 80대까지 음악을 아우르는 '앞치마 드러머'의 연주에 멤버들은 떼창을 부르며 하나가 된다.
특히 유재석은 "이 연주를 눈앞에서 보네"라고 비트에 심취한 채 춤판을 벌인다. 드럼 옆에서 둠칫둠칫 다 같이 춤을 추는 멤버들의 모습이 도파민이 폭발된 현장을 궁금하게 한다. 앞치마를 두른 독특한 '종로 드러머'는 과연 누구일지, 그 정체는 오늘(23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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