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눈물의 여왕' 측이 배우 김수현의 회당 출연료가 8억 원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측은 26일 스포츠조선에 "김수현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8억 원이라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드라마 제작사 대표의 말을 빌려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에 출연하며 회당 8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눈물의 여왕'은 16부작 드라마로, 김수현의 회당 출연료 8억 원이 맞다면 총 출연료는 128억 원이다. 이는 제작비 400억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러나 '눈물의 여왕' 측이 김수현의 회당 출연료 8억설에 대해 부인하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특히 '사랑의 불시착'으로 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박지은 작가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에 이어 김수현과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눈물의 여왕' 6회는 14.1%(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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