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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3G만에 시동 걸렸다…130m 대형 홈런 쾅!

by 이종서 기자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SSG의 경기, 8회초 1사 1루 한화 노시환이 2점홈런을 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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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SSG의 경기, 8회초 1사 1루 한화 노시환이 2점홈런을 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3.26/

[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홈런왕'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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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24·한화 이글스)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3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노시환은 지난해 31개의 아치를 그리면서 홈런왕에 올랐다. 2000년대생 최초의 홈런왕 탄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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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의 잠실 개막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던 노시환은 24일 첫 안타를 뽑아냈다.

3경기 만에 첫 홈런이 나왔다. 4-0으로 앞서고 있는 8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노시환은 SSG 투수 최민준을 상대해 1B 1S에서 스트라이크존 하단에 들어온 시속 143㎞ 직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의 대형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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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의 홈런으로 한화는 6-0으로 승리 분위기를 굳혀나갔다.


인천=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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