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홈런왕'이 터졌다.
노시환(24·한화 이글스)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3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노시환은 지난해 31개의 아치를 그리면서 홈런왕에 올랐다. 2000년대생 최초의 홈런왕 탄생이었다.
LG 트윈스와의 잠실 개막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던 노시환은 24일 첫 안타를 뽑아냈다.
3경기 만에 첫 홈런이 나왔다. 4-0으로 앞서고 있는 8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노시환은 SSG 투수 최민준을 상대해 1B 1S에서 스트라이크존 하단에 들어온 시속 143㎞ 직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의 대형 홈런.
노시환의 홈런으로 한화는 6-0으로 승리 분위기를 굳혀나갔다.
인천=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