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떡상했다."
김지훈이 1억5천만원에 분양받은 45억 성수동 아파트를 이특도 초저가에 입성했다니 얼마나 이득을 본 것일까. 반면 김희철은 두달만에 팔았는데, 그뒤에 2배 이상 올랐다는 사실도 언급됐다.
3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60회에는 '슈주, 안싸우면 다행이야' 특집의 맞아 슈퍼주니어 김희철, 이특, 예성,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다는 이특은 "5년 전부터 공부 좀 해 보자 싶어서 녹화 끝나고 부동산 공부를 했다. 직접 거기까지 가서 상권도 살펴 보고 그랬다"라며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구라는 "성수동 그 아파트도 초저가로 분양을 받은 게 김지훈이랑 둘 맞냐"라며 "(김지훈만 알려지고)언론에 안 난 건 막은 거냐"고 물었다.
이특은 "이슈가 안 된 건 제가 그렇게 유명하지 않았다"고 겸손하게 말하면서 "그 당시 어머니가 '이거 있대. 한 번 가서 보자'고 해서 봤는데 너무 좋더라. 동해랑 은혁 김희철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초창기 입주해서 재미봤네"라며 놀라워했는데, 단 김희철은 입주 두 달만에 입주 스트레스로 다시 이사를 했다고.
김희철은 "이특이 '희철아 팔지 마'라고 말렸는데 못 버티겠어서 팔 수 있는 시기가 되자마자 정리했다"면서 "지금은 랜드마크가 됐다"고 말했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이 아파트가 김희철이 팔았을 때보다 2배 이상 올랐다고.
이특은 이를 두고 "떡상했다고 한다"고 자랑했고, 김구라는 은혁, 동해까지 이 떡상 이익을 봤다는 말에 "(이특이) 귀인이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앞서 배우 김지훈은 웹예능 '아침먹고 가'에 출연해 자택 성수 트리마제를 1억 5천만 원에 최초 분양받았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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