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비티냐는 나에게 완벽한 선수다!"
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맹 감독의 극찬이었다. PSG는 1일(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라이벌' 마르세유와의 223~2024시즌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전반 40분 베라우도가 퇴장 당하는 변수가 있었지만, 비티냐와 곤살루 하무스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챙겼다. PSG는 이날 승리로 18승8무1패, 승점 62로 2위 브레스트와의 승점차를 12점으로 벌리며 우승을 예약했다. PSG는 현재 리그에서 22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날의 히어로는 비티냐였다. 비티냐는 후반 8분 우스망 뎀벨레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비티냐는 비단 이날 경기 뿐만 아니라 PSG 중원의 핵으로 뛰며, 매경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비티냐는 플레이스타일이나 뛰는 모습이 이강인과 비슷해, 포르투갈 언론에서 이강인과 비티냐를 착각해 잘못 기사를 썼을 정도다. 포르투에서 데뷔해, 울버햄턴에서도 임대로 뛰었던 비티냐는 2022년 여름 무려 4150만유로의 이적료로 PSG 유니폼을 입었다. 초반 피지컬적인 문제로 고전했던 비티냐는 리그 적응을 마치며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리케 감독이 비티냐의 공격적인 재능을 살려주며 더욱 기를 펴고 있다.
엔리케 감독은 마르세유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비티냐를 극찬했다. 그는 "비티냐는 나에게 완벽한 선수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볼을 지키고, 라인을 넘나들면서 수비를 제치고 득점을 한다. 비티냐는 이 수준을 유지하거나 심지어 더 향상될 수 있다"고 했다. PSG는 비티냐의 존재로 중원의 창의성 문제를 깨끗이 씻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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