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중민(김천 상무)이 4라운드 MVP 영광을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중민을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이중민은 지난달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김천의 4대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22분 득점을 기록했다. 상대 골키퍼 선방 이후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침착하게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그는 슬릭백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분위기를 탄 이중민은 전반 31분 김진규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팀의 세 번째 골이자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중민이 K리그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축구연맹은 4라운드 베스트11도 발표했다. 최고의 최전방 공격수에는 이중민을 비롯해 정치인(김천), 에드가(대구)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제르소(인천), 요시노(대구), 김진규(김천) 정재희(포항)가 뽑혔다. 수비진에는 김봉수(김천), 요니치(인천), 김진혁(대구)이 꼽혔다. 최고의 골키퍼는황인재(포항)였다. 4라운드 베스트팀은 포항이었다. 베스트 매치는 광주-대구전이었다.
한편, 한편, K리그2(2부 리그) 4라운드 MVP에는 마테우스(안양)가 뽑혔다. 마테우스는 3월30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마테우스는 전반 종료 직전 얻어낸 프리킥을 환상적인 골로 만들었다. 후반 31분에는 단레이의 패스를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성공했다. 안양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마테우스를 비롯해 페신, 로페즈, 이한도 구상민(이상 부산), 정희웅, 닐손주니어(이상 부천) 강민규 황기욱(이상 충남아산) 이준상(성남) 이창용(안양)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4라운드 베스트 팀은 충남아산, 베스트 매치도 충남아산-충북청주 경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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