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또 한번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56점으로 5위, 웨스트햄은 승점 44점으로 7위에 올라있다.
경기를 앞두고 각 팀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주장 손흥민을 중심으로 변함없이 4-2-3-1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최전방에 손흥민이 위치했다. 2선에는 티모 베르너, 제임스 매디슨, 브레넌 존슨이 배치됐다. 중원에는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이브 비수마가 포진했다. 수비진은 페드로 포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펜, 데스티니 우도지로 구성됐다. 골문은 역시나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를 통해 토트넘에서만 400번째 경기에 출전한다. 2015~2016시즌에 입단한 뒤로 9번째 시즌 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1882년에 창단해 1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토트넘 역사에서 손흥민보다 더 많은 출전 기록을 가진 선수는 단 13명밖에 없다.
21세기에 토트넘에서 4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는 위고 요리스, 해리 케인 그리고 손흥민뿐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얼마나 대단한 레전드 선수인지를 알 수 있다. 손흥민이 걸어가는 길은 토트넘 역사에 남을 수밖에 없다.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다 출전 14위,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 5위에 오른 손흥민이다. EPL 시대가 진행된 후로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이기도 하다. 400번째 경기가 진행되기 전 손흥민의 기록은 399경기 160골 82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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