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동완과 서윤아는 커플룩을 맞춰 입은 채, 기차를 타고 대구로 향한다. 얼마 후, 동대구역에 도착한 두 사람은 택시를 타고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에 있는 한 카페로 향한다. 이때 서윤아는 "혹시 여기 와 봤어?"라고 돌발 질문을 던지고, 김동완은 "안 와봤지"라고 즉답한 뒤 "난 누구와 갔던 곳에 윤아를 데려가지 않아"라고 박력있게 말한다. 김동완의 '심쿵' 멘트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갈수록 멘트가 고급스러워지네!"라며 극찬을 쏟아낸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김동완이 미리 예약해놓은 한 식당으로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한다. 밀가루와 소고기를 못 먹는 서윤아를 위해 김동완은 감자전분으로 만든 굴전과 독도새우, 간장게장, 대게찜 등을 미리 주문해 놓아 서윤아를 감동케 한다. 또한 서윤아는 세심하게 게살을 발라주는 김동완을 향해 "우리 둘이 같이 있으면 평생 잘 먹고 잘 살겠다"라며 웃는다. 이를 들은 '멘토군단' 문세윤은 "거의 (결혼) 확정 도장 찍은 멘트 아니냐?"라며 대흥분하고, 김동완은 "평생? 혹시 나한테 '결혼라이팅' 하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떤다. 나아가 식사 후에는, 고즈넉한 한옥 숙소에 다정히 들어가는 두 사람의 첫 1박2일 여행의 밤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