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루네이트가 'BUFF' 활동을 성료했다.
루네이트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M '더쇼'를 끝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BUFF'(버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BUFF'는 루네이트의 한층 강력해진 시너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다양한 장르와 매력의 총 6곡에서 루네이트는 성장한 랩, 보컬과 함께 '꿈 많은 청춘'이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보여줬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SUPER POWER'(슈퍼 파워)는 평범한 일상 속 갑자기 끼어든 누군가에게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모습을 루네이트만의 개성 강한 보컬과 랩으로 표현한 곡이다.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SUPER POWER' 무대에서 루네이트는 특유의 당차고 긍정적인 청춘 에너지를 발산했다. 여덟 멤버는 펑키한 하이클래스 퍼포먼스, 파워풀하고 임팩트 있는 안무, 다채로운 무대 매너로 '천재돌'의 면모를 보였다. 다양한 무대 의상을 소화한 루네이트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선 선공개곡 'PASTEL'(파스텔) 활동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PASTEL'은 파스텔 색이 잠식해 가듯 서로의 세계에 번지며 우리만의 특별한 색을 만들어가자는 내용을 담은 R&B 곡으로, 루네이트는 절제된 섹시미와 신비롭고 몽환적인 감성을 전했다.
이 밖에도 활동 기간 선보인 자체 콘텐츠 '슈퍼파워를 찾아라', '굉장한 힘 선발대회'는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위키미키 엘리를 비롯해 다양한 아티스트와 진행한 'SUPER POWER' 댄스 챌린지 역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루네이트는 이번 'BUFF'로 데뷔 앨범 'CONTINUE?'(컨티뉴?)의 2배가 넘는 초동 음반 판매량을 달성하고, 아이튠즈 3개 지역 톱 앨범 차트인을 기록했다. 'SUPER POWER'는 한국어와 영어 버전 모두 뉴질랜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SUPER POWER' 마지막 음악 방송 무대까지 마무리한 루네이트는 3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루네이트의 미니 2집 활동이 마무리됐다.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데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도 러베이트(LUV8, 팬덤명)와 같은 마음인 만큼, 다음 앨범도 열심히 준비해서 돌아올 테니 많은 기대와 함께 기다려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루네이트는 활동 성료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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