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손흥민(32·토트넘)이 팀내 가장 중요한 선수로 꼽혔다.
축구전문매체 90min는 4일(한국시각)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올 시즌 EPL 톱 6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를 꼽았다.
토트넘은 너무 쉬웠다. 손흥민이었다.
당연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다. 토트넘 역사상 5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라며 '그는 토트넘의 현대적 아이콘이과 올 시즌 주장까지 역임하며 27경기에서 15골을 넣었다. 마치 물 만난 오리처럼 완벽하게 부활했다. 그의 골은 자연스럽게 나오며 토트넘 공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했다.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가 뽑혔다. 리그 최고의 센터백이자 수비수다.
이 매체는 '반 다이크는 2018년 1월 리버풀에 합류한 이후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심각한 부상 이후 복귀한 뒤 경기력에 비판이 있었지만, 올 시즌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가 선정됐다. 이 매체는 '하베르츠의 선정에 논란이 있을 수 있다. 단, 아스널 미겔 아르테타 감독은 하베르츠가 내부의 경쟁력을 극대화시키고 주전 경쟁을 일깨웠고, 팀내 보조 공격수 역할을 맡아 아스널의 약점인 센터 포워드 부재를 메웠다'고 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로드리, 애스턴 빌라는 올리 왓킨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레한드로 가나초가 선정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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