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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한동석 감독이 유튜브에서 보게 된 컨템포러리 댄스 필름에서 영화의 아이디어를 얻은 만큼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춤선과 아우라는 영화의 중요한 지점이었다. 이에 아트프로젝트보라의 김보라 예술감독이 안무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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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에서 안무를 기획할 때 가장 고려했던 부분에 대해 김보라 예술감독은 “대사가 아닌 춤만이 가질 수 있는 추상적인 장점을 살리고 싶었다. 예를 들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심리 또는 감정 상태를 춤으로 전달될 수 있게 시도해 보고 싶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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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를 소화한 김윤혜와 송이재에 대해서는 “순수예술에서는 안무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데 두 배우들은 마치 프로 무용가처럼 두루 갖추고 있었다. 안무에 대한 이해와 해석에 대한 집중력이 대단했다”고 칭찬했다.한편, 영화 ‘씬’은 영화 촬영을 위해 시골 폐교로 온 배우와 제작진이 촬영 첫날부터 오묘한 기운에 휩싸이고 깨어나지 말아야 할 존재를 만나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탈출을 그린 오컬트 공포로,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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