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하니가 "EXID 시절 데스노트를 적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SBS '강심장VS'는 '천재와 바보는 한 끗 차이' 특집으로 방송인 박지윤, 개그맨 장동민,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 페퍼톤스 이장원, 영화 유튜버 이승국이 출연했다.
학창시절 1등을 놓친 적이 없다는 하니는 "17살 때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제명이 됐다.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도피로 중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했다.
그는 "중국 기숙학교처럼 시스템이 엄격했다. 통화는 일주일에 한번, 외출 금지, 인터넷 금지였다"며 "시험을 매주 보는데 1등 하면 장보기 외출이 가능하다. 아니면 인터넷을 한 시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
하니는 "목표가 없으면 동력이 안 생긴다. 기본만 해도 만족한다"며 "중국에 있을 때 옥수수 소시지가 유행했다. 너무 먹고 싶어서 공부를 진짜 열심히 했다. '꼭 사러 나가야겠다'며 목표가 생겼다. 그때 계속 1등을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니는 데스노트를 적는다고. 하니는 "데뷔 했을 때 지금보다 아이돌 산업 자체가 발전이 덜 됐다. 그 나이 때 '부당한데?'라고 느꼈던 게 많았다"며 "인간 취급을 못 받는, 너무 상품으로만 본다는 생각이 있어서 부당한 일을 다 기록했었다"고 했다.
그는 "'매니저 오빠가 집으로 들이닥쳐서 핸드폰을 걷었다'라던가를 적고, 회사의 가장 힘 센 사람이 무서워 하는 사람을 찾아갔다. 투자자였다"며 "멤버들 다 끌고 가서 다 이야기 했다. 그 이후로 우리에게 더 이상 부당한 요구를 할 수 없게 된 적이 있다"고 했다. 하니는 "그때부터 데스노트라고 불리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