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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는 '해리 케인을 비롯,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가 그 명단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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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놓는다. 레임덕 현상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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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투헬 감독에 의해 사분오열됐다. 바이에른 뮌헨의 라커룸은 친 투헬파와 반 투헬파로 나뉘었다. 시즌 초반 결장을 밥 먹듯했던 핵심 센터백 마티스 데 리흐트가 대표적 반 투헬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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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고위수뇌부는 투헬 감독의 경질을 일찌감치 결정했다. 단, 올 시즌까지 지휘봉을 잡는다는 조건이었다. 결국 레임덕 현상은 심해지고 있고, 이해할 수 없는 용병술이 난무하고 있다. 팀 라커룸 분위기는 여전히 사분오열, 경기력이 좋을 리 없다.
이 매체는 결정적 주장을 했다. '케인은 리빌딩의 일환으로 희생될 수 있다'고 했다. 즉, 바이에른 뮌헨이 좀 더 젊은 팀으로 팀 체질을 바꾸는 과정에서 팀 핵심 에이스 스트라이커 케인을 이적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미 지난해 9월 팬 포럼에서 '해리 케인의 이적 조건 중 바이백 조항이 있다. 다시 케인이 돌아올 길을 열어놨다.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라고 했다.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은 2027년까지 남아있다.
토트넘의 무관의 행진에 이적을 선택했던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의 추락으로 딜레마에 빠졌다. 단, 여전히 세계 최상급 중앙 스트라이커임을 확인했다.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폭발적 득점 레이스를 펼치면서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팀 토크는 '토트넘 입장에서 해리 케인의 복귀는 당연히 환영할 수 있다. 손흥민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중앙에서 히샬리송의 경기력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토트넘의 득점루트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왼쪽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과연 케인이 한 시즌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여러 변수가 있지만, 일단 복귀 가능성이 제기된 것 자체가 놀랍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