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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51세의 이 남성은 미술관 기술부에서 근무해 전시가 끝난 후에도 출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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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림이 얼마나 오랫동안 걸려 있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박물관 측은 "큐레이터 등 직원들이 매일 둘러보기 때문에 그리 오래 '전시'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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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곧바로 해고되었으며 벽에 구멍을 뚫은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해당 미술관은 막스 베크만과 파블로 피카소와 같은 저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포함해 2만 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독일 최대 규모의 미술관 중 하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