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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간의 근황에 대해 "정말 얘가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스토리만 주구장창 올렸었다"라며 "누가 또 퍼가서 뭐라 욕하지는 않을까 싶어 글을 멀리하게 되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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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근 한 달 동안 일생 중 가장 많이 욕도 먹어보고, 위로도 받아본 날이었던 것 같다"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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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특히 운동이 많은 도움 됐던 것 같다. 친구도, 위로해 주시는 분들도, 언니, 오빠, 동생들 모두 좋지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 그중에서도 나 자신과 가족을 너무 잊고 살았던 것이 괜히 후회되더라. 그래서 대구 가서 엄마, 아빠랑 인생네컷 찍자고 졸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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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감스트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뚜밥과의 결별 소식을 전한 바다. 감스트는 "완전히 서로 끝나게 됐다"라며 "여러 과정을 통해 최선을 다해봤는데, 결국 후회 없이 완벽하게 헤어지게 됐다"고 했다.
정말 얘가 왜이러나.. 싶을정도로 스토리만 주구장창.. 올렸잖아요
누가 또 퍼가서 뭐라 욕하지는 않을까..싶어 글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또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괜찮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 스토리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웃기죠 바보같구
이제서야 좀 후련해져서 글을 써보아요 이 글도 또 어디선가 퍼가서 욕먹고있을지 모르지만..! ㅋㅋ
근 한달 동안 일생 중 가장 많이 욕도 먹어보고, 위로도 받아본 날들이었던 것 같아요
뭔말을 해도 욕먹지, 말은 못하겠는데 사정모르는 사람들이 욕하지...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계속 살아지니 시간이 지나가 주더라구요
특히 운동이 많은 도움 됐던거같아요
친구도, 위로해주시는 분들도, 언니 오빠 동생들 모두 좋지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 그 중에서도 나자신과 가족을 너무 잊고 살았던 것이 괜히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대구가서 엄마아빠랑 인생네컷 찍자고 졸랐어요 ㅋㅋ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운동도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며 가족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볼려구요
제가 받은 비난과 상처는 잘 묻어두고 위로와 행복을 주변사람들에게 퍼트리는 사람이 될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