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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는 1988년 서울 대회를 필두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번 대회 1~3위는 파리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쥔다. 4위는 아프리카 기니와의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운명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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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셀틱)과 김지수(브렌트포드)의 차출이 무산됐다. U-23 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 의무 차출 대회가 아니다. 그동안 황 감독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등을 돌며 각 구단에 차출을 요청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셀틱과 브렌트포드는 내부 사정을 이유로 끝내 차출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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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변수도 있다. 미드필더 백상훈(서울)은 무릎 부상으로 신음했다. 다행히 검진 결과, 합류가 가능하는 소견을 받아 8일 뒤늦게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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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카타르 현지에 잘 도착했다. 해외파 차출과 부상 이슈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데, 대회를 치르다 보면 그런 일들은 많다"며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 10회 연속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