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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상철은 옥순을 선택했지만, 옥순이 선택을 포기하며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들은 촬영 종료 12일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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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옥순이랑 같이 있으면 확실히 많이 알아봐주셨다"면서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옥순과의 데이트 사진이 퍼졌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사실 사진 찍히고 싶지는 않았다. 저희를 따라다니시면서 줌 땡겨서 찍으신 분도 있었다. 얼굴도 안다. 원망하고 싶지는 않은데 인터넷에 올리신건 너무했다. 그것 때문에 얼마나 욕 먹었는데.."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다 저희 좋아해주셔서 찍어주신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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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옥순은 방송에서 상철은 최종선택을 안한 것에 대해 "당시에는 제 마음에 대한 확신이 안 섰다. 선택을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아직까지 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상철님에게 최선을 다해서 잘 하고 있다"고 전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