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을 6일 앞두고 시리즈 최고 사전 예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1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사전 예매량 23만 37장을 기록했다.
또 '범죄도시3'의 50.9%의 예매율, 22만7093장의 동시기 예매량까지 뛰어넘으며 시리즈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로 4월 극장가를 견인할 '범죄도시4'가 새롭게 써내려 갈 시리즈 흥행 기록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
앞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주목 받은 '범죄도시4'는 전 세계 164개국에서 선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범죄도시4'는 세계 3대 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였고, 리얼한 액션과 유머에 호평이 쏟아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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