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차기 사령탑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다만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CP를 지휘하고 잇는 루벤 아모림 감독이 유력한 후보다. 최종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는 일부 주장도 이미 제기됐다.
영국의 '더선'은 21일(한국시각) '리버풀은 데이터 생성 모델을 사용하여 전 세계의 감독을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사비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 최소 한 시즌 더 머물 것이라고 밝혀 아모림 감독이 차기 리버풀 사령탑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모림 감독은 39세의 젊은 사령탑이다. 그는 2020년 3월 스포르팅의 지휘봉을 잡아 2020~2021시즌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더선'은 아모림 감독의 플레이스타일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며 미리 본 리버풀의 변화를 분석했다. 그는 스리백 신봉자다. 리버풀에서도 이 원칙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다.
'더선'은 스리백에는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트렌트 알렉사더 아놀드가 포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문은 알리송 베커가 지킨다.
중앙 미드필더는 3명이 아닌 2명으로 줄어든다. 한 명은 6번 롤, 다른 한 명은 8번 롤을 맡는다. 현재 스쿼드에선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와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중용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더선'은 일본 국가대표인 엔도 와타루는 역할이 감소될 것이라고 예상이다. 좌우 윙백에는 앤디 로베트슨과 코너 브래들리가 위치한다.
스리톱에는 루이스 디아즈, 다윈 누녜스, 모하메드 살라가 포진한다. 다만 살라는 리버풀과의 계약기간이 2025년 6월까지여서 변수가 있다.
아모림 감독이 리버풀로 옮길 경우 스포르팅 출신 몇 명이 함께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토트넘이 관심을 갖고 있는 아스널 팬인 미드필더 모르텐 히울만과 수비수 곤살루 이나시우, 우스망 디오망드가 리버풀로 이적할 경우 중책을 맡을 수도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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