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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은 22일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반딧불 (Little Light)'을 포함해 총 10곡이 실리는 가운데, 도영이 작업한 곡들도 수록된다는 것이 기대 포인트다. 도영은 수록곡 '새봄의 노래 (Beginning)'와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 곡 작업에 참여, 데뷔 후 처음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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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물론 제가 별로인 것도 있더라. 근데 그건 남들에게 말하고 싶지 않을 정도다. 사실 가사를 쓰면 촌스러워 지더라. 그게 싫었던 것 같다. 그럴 때는 다시 해보고,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다"고 쑥스럽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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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선 그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 어느 구절을 잘 썼다는 것은 존재하지만, 솔직히 객관적으로 다른 작사가님보다 '이거 너무 잘해'는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그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저의 잘난 점을 발견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스스로 기준이 낮지는 않은 것 같다. 저의 기준만 세우는 편이라, 다만 만족도를 채워지고 싶어 하는 것은 있다. 타협하려고 하면 찝찝한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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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