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스타도 똑같네.'
배우 한선화가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한선화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꽃도 하늘도 볕도 바람도 제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편안한 체크 무늬 원피스에 선글라스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고 김밥과 만두를 싸서 한강공원에서 햇살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해 개봉한 영화 '달짝지근해: 7510'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