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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일 예정된 맨시티와의 34라운드가 FA컵 4강전으로 연기되면서 무려 15일 만에 무대에 오른다. 올 시즌 종착역도 멀지 않았다. 두 팀 모두 갈 길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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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 패할 경우 승점 차가 9점으로 벌어질 수도 있다. 4위 혈투가 사실상 막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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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4일 토트넘과의 아스널전의 심판진을 발표했다. 마이클 올리버 주심이 휘슬을 잡는다. 영국의 '풋볼런던'에 따르면 올리버 주심은 이번 시즌 아스널 경기에 4차례, 토트넘 경기에 3차례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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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기가 변곡점이었다. 토트넘은 첼시와의 경기 전까지 EPL에서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8승2무)를 기록했다. 첫 패배였다. 2명의 퇴장 외에 미키 판 더 펜과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했다. 손흥민도 골이 취소되는 등 고통스러운 밤을 보냈다.
최근 심판 문제로 EPL이 어수선하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21일 에버턴에 0대2로 패하자 "세 차례 극도로 형편없는 결정,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은 것은 우리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결정"이라며 "우리는 경기 전에 VAR 심판이 루턴 타운 팬이라고 PGMOL(EPL 심판기구)에 경고했지만 그들은 그를 바꾸지 않았다. 우리의 인내심은 여러 번 테스트됐다. 구단은 이제 다른 옵션을 고려할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해 논란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