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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예고편은 감성 도시 포르투를 여행하는 원지, 김용명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눈앞으로 기차가 지나가고, 아름다운 일몰을 자랑하는 포르투 속 두 사람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여기에 더해 "혹시 개그맨인가요?"라며 김용명을 알은체하고 다가오는 누군가와 원지에게 선물을 주는 사람까지. 원지, 김용명을 향한 현지인들의 관심과 애정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한 현지인이 원지에게 다가와 옷을 덮어주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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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곽튜브와 박준형은 서핑의 성지 나자레로 향한다. 나자레는 박준형이 포르투갈에 오자마자 "세계에서 가장 큰 파도로 유명한 곳"이라며 입이 마르도록 말한 곳으로, 곽튜브는 박준형이 꿈을 이루는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 이곳을 여행지로 결정했다. 나자레에 도착한 뒤, 박준형은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빅웨이브를 앞에 두고 곽튜브 품에 안겨 눈물을 터트린다. 이어 박준형은 빅웨이브와 서핑을 향한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꺼내고, 곽튜브도 그런 박준형을 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며 둘 만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후문. 나자레의 빅웨이브보다 더 큰 감동을 예고하는 이들의 꿈의 여행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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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