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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3연전 시리즈를 앞두고 흥행 조짐이 심상치 않았다. 금요일인 26일에 열린 롯데-NC전도 매진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1만6573명의 관중이 몰리며 관중석이 90% 이상 들어찼다. 토요일인 27일 경기는 일찌감치 매진됐고, 일요일인 28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3연전 마지막날 경기 역시 매진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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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NC파크 개장 이후 매진 경기 전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9년 3월 23일 NC파크 개막전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만1112석 매진을 기록한 후 7대0으로 이겼고, 2019년 4월 13일 롯데전 2만1112석 매진 경기에서 7대5 승리, 2023년 9월 9일 롯데전(더블헤더 2차전) 1만7861석 매진 경기에서 6대5 승리, 2023년 10월 15일 삼성전 1만7861석 매진 경기에서 5대3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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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는 "창원 홈경기가 매진이 될 때마다 좋은 기운이 우리 선수들에게 오는 것 같다. 오늘 만원 관중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승리라는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