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민간업체 계약 놓고 소송…최근 양측 취하에 합의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조성한 골프장인 울진마린CC가 5월 1일 정식 개장한다.
30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2017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매화면 오산리 일원에 원전 지원금 545억원과 자체 예산 272억2천900만원 등 817억2천900만원을 들여 18홀 규모 골프장을 만들었다.
군은 2021년 4월 민간사업자인 비앤지와 클럽하우스, 골프텔 건립을 조건으로 울진마린CC 관리 운영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비앤지는 원자재 수급난 등으로 준공 기한인 2022년 12월까지 클럽하우스와 골프텔을 다 짓지 못했다.
이 때문에 양측은 최근까지 계약해지와 행정심판, 소송 등으로 갈등을 겪었다.
그 사이 비앤지는 2022년 7월부터 이달까지 임시 운영을 해왔고 지난해 12월 클럽하우스와 골프텔을 완공했다.
양측은 골프장 정상화를 위해 수차례 협의한 끝에 이달 23일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울진마린CC는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비앤지는 임시 운영 기간 수익금을 전액 군에 납부하기로 약정했고 야간 조명이나 조경시설을 설치하는 등 적극 투자하기로 했다.
양측은 울진군민에게는 골프장 이용료를 평일 6만원, 휴일 9만원으로 할인해주기로 했다.
5월 기준으로 골프장 이용료는 평일 8만5천∼11만5천원, 휴일 12만∼15만원이다.
손병복 군수는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울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운영업체와 수많은 협의 끝에 운영 정상화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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