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LIV 골프의 올해 마지막 개인전 대회 무대는 미국 시카고로 정해졌다.
LIV 골프는 오는 9월 13일부터 사흘 동안 치르기로 한 시즌 13번째 대회 장소를 미국 시카고의 볼링브룩 골프클럽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회는 개인전 최종전이다. 이 대회에서 LIV 골프 이번 시즌 최고 선수가 결정된다. 또 개인 시즌 순위에 따라 내년 출전 자격 순번도 정한다.
시즌 최종전인 팀 챔피언십의 시드 순위도 결판난다.
팀 챔피언십 일정과 장소는 미정이다.
시카고 도심에서 가까운 볼링브룩 골프클럽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를 치른 적은 없지만 PGA 투어 하부투어인 캐나다투어 대회를 2021년에 개최한 적이 있다.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캐나다투어는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선수를 위해 미국에서 대회를 몇차례 열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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