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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병훈이 더 CJ컵 바이런넬슨 개막을 앞두고 골프 꿈나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라이언 파머(미국)와 함께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넬슨 브릿지 키즈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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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대회장 인근 지역에서 선발된 주니어 선수 10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과 질의응답, 미니 게임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CJ그룹은 주니어 선수들에게 비비고 도시락을 제공해 한식을 경험하도록 했고, 대회 초대권과 티셔츠, 모자 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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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주니어 대회를 열고 있는 안병훈은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첫해에 뜻깊은 시간을 함께해 영광"이라고 말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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