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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비 오는 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애착 오토바이에 탑승, 이동하는 와중에 갑자기 빗물을 맛보기 위해 입을 벌리는 등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 사수에 시동을 걸었다. 달리고 달려 양치승 관장이 운영 중인 체육관에 방문한 최강희는 양 관장의 추천 아래 신상 운동기구 체험에 나섰지만, 엉성한 자세와 독특한 운동법을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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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최강희의 양아버지(?) 양치승 관장이 팬들 사이에서 깜짝 등장, 최강희의 스케줄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 관장은 직접 공수한 재료들로 최강희 몰래 청취자들의 몫까지 100인분의 떡볶이를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준비해온 것이었고 양 관장의 든든한 응원 속 'DJ 강짱'으로 변신한 최강희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훈훈하게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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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어느 날 옆집에서 연락이 왔다. 현관문이 이틀 동안 열렸다고. 옆집 이웃이 저녁에 퇴근할 때 우리 집 문이 열려있는 것을 봤다고 했다.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다음날 아침 출근했을 때 여전히 열려있는 문을 보고 결국 아내에게 연락했다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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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하다. 언니 마음을 진짜 넓다"라는 최강희의 말에 김숙은 "마음이 넓은 게 아니라 그냥 포기했다. 집도, 너도"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비건지향인' 안현모는 매니저를 위해 다양한 식물성 식재료로 솥밥 등 건강한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섰다. 매니저는 안현모 표 비건 한 상을 신중하게 음미했고 비건 먹방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다.
식사를 마친 안현모는 매니저와 함께 101세 외할머니가 거주 중인 실버타운으로 향했다. 안현모와 외할머니는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는가 하면 함께 옛 사진첩을 구경하며 추억을 되새겼고 특히 이날 최초 공개된 외할머니의 소녀 감성이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다.
안현모와 외할머니가 함께하는 화보 촬영 현장도 전격 공개됐다. 과거의 추억이 담긴 사진첩을 자주 보는 외할머니를 위해 안현모가 특별한 생일 선물을 준비한 것.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외할머니는 생애 첫 화보 촬영임에도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 등 화보 콘셉트에 따라 디렉팅을 척척 받아내는 '화보장인'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101세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소녀처럼 좋아하는 외할머니의 사랑스러움, 화보 결과물을 보고 벅차올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97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2.1%를 기록,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토요일 예능 강자임을 입증했다. 또한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5%를, 전국 가구 시청률 역시 4.5%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강희가 김숙 집을 청소했을 당시 바닥에 맛술을 뿌린 에피소드를 밝히고 김숙에게 김치를 잘라 달라 요청, 덜 끓은 물에 소면을 넣은 우당탕탕 요리 장면은 분당 최고 5.6%까지 치솟으며 빅웃음을 선물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원조 핫걸 가수 현아의 집이 최초 공개되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홍현희를 비롯한 '뚱룰라' 4인방이 천안에 출격, 홍현희의 시부모님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고 해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