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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가 참여한 이번 퍼포먼스 비디오에서 배드빌런은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내며 가요계 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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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동' '걔네 이미 졌어' '덤비다가 다쳐' '겁쟁이 녀석들' '닿기 전에 추월하지' 등의 가사 또한 배드빌런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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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는 2021년 방영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프로젝트 크루 원트 멤버로 참가해 인기를 얻었던 인물이다. 그러나 방송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던 엠마는 최근 개인 SNS 계정을 삭제하고 이렇다할 근황을 전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다 배드빌런의 스포일러 필름이 공개되면서 엠마의 걸그룹 데뷔설이 제기됐는데, 이번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데뷔가 공식화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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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제작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퍼포먼스에 특화된 완성형 아이돌을 표방하고 있다. 이들은 올 상반기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 K팝신을 뒤흔들 예정이다.
또한 빅플래닛메이드의 모회사인 글로벌 프로듀싱 회사 원헌드레드(ONE HUNDRED) 또한 최근 원헌드레드USA를 설립,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 확대에 나선다.
향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등의 소속 연예인들과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을 더해 K-콘텐츠 명가로 업계 돌풍을 일으킬 태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