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타임슬립을 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시은 극본, 윤종호·김태엽 연출)가 MZ를 사로잡은 올해의 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다.
1.2%에서 시작한 타깃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3주만에 2배 이상 상승하며 4주 연속 전 채널 1위를, 연령별 시청률도 여성 10대에서 50대까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7화(유료플랫폼 수도권 가구 기준)는 여성 20대에서 4.9%, 여성 30대에서 4.1%를 기록했는데 이는 각각 2024년 방영한 전 채널 평일 드라마 기준 여성 20대 최고 시청률, 2024년 4월 기준 전 채널 평일 드라마 기준 여성 30대 최고 시청률이다.
또한 2월 26일에서 5월 2일까지 공개된 영상 콘텐츠의 총 누적 조회수(유튜브, 틱톡, SMR,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PGC-UGC 합산)는 3억 5388만 2475뷰이고, 유튜브 댓글수는 전주 대비 90% 이상 상승했으며 전체 언급량 역시 상승해 2023년 하반기 이후 런칭한 tvN 월화드라마 평균 대비 약 7배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 여기에 OST '소나기'는 5월 3일 기준 멜론 TOP100 82위를 기록하며 OST까지 화제가 되는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 측은 9화 방송에 앞서 임솔(김혜윤)이 류선재(변우석)를 살리기 위해 20살로 돌아간 '마지막 타임슬립'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34살 류선재와 임솔은 쌍방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류선재가 괴한에게 피습을 당해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괴한의 정체가 15년 전 임솔의 목숨을 노린 연쇄살인마로 밝혀지면서 다음 화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 치솟게 한 상황.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류선재와 임솔은 대학생 새내기의 청량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선재는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말이 떠올리게 하듯 많은 여학생이 꽤나 따라다녔을 훈훈하고 듬직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내고, 임솔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두 사람의 비주얼만으로도 10대의 풋풋한 로맨스와 30대의 어른 로맨스에 이어 20대의 달콤한 로맨스가 예고되어 관심을 높이는 것.
오늘(6일) 9화 방송에서 임솔은 류선재의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죄책감에 무너진다. 더욱이 류선재의 시계에 남아있는 타임슬립의 기회는 단 한 번뿐. 임솔은 마지막 타임슬립으로 비극의 시작을 막고 류선재의 운명도 다시 바꿀 수 있을지 본 방송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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