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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역을 맡은 앤디 서키스의 조언에 대해 웨스 볼 감독은 "칭찬에 칭찬을 더해도 아깝지 않다. 아주 따뜻한 사람이며 스토리텔러로서도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 시저 캐릭터는 이 작품에 있지 않지만 그의 유산과 영혼이 함께하고 있다. 그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했다. 앤디 서키스를 만나 '혹성탈출4'에 대해 설명하고 콘셉트도 논의를 했는데 엄지척을 해줬다. 그의 칭찬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배우들에게도 굉장한 도움이 됐다. 오웬 티그가 처음으로 퍼포먼스 연기를 하게 됐는데 그에게 좋은 가이드가 됐다. 오웬 티그에겐 앤디 서키스가 영웅이었다. 앤디 서키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청년이 성장한 것이다. 앤디 서키스는 배우들에게 늘 믿음을 줬다. 웨타의 마법사들이 멋진 비주얼로 스크린에 고스란히 옮겨줄 것이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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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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