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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날짜가 뭐가 중요하며 계절이 뭐가 중요할까 싶은데도 이런 소소한 결정조차도 설레고 행복하다면 그게 사는 맛 아닐까 싶다.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한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다. 이 여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축복 속에 감사하며 사라갈 수 있어 가슴 벅찬 나날들이 될 것 같다.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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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예슬은 "사실 예전부터 품절녀였다. 남자친구를 사귀는 동안 평생 동반자로 생각했다"면서 "부부라는 말은 닭살 돋기는 하다. 결혼을 하고 안 하고는 내게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내 평생의 동반자, 베스트 프렌드라고 생각해서 한 번도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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