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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대회가 열리는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 답사에 나섰다.
루이빌 지역 신문 쿠리어 저널은 9일(한국시간) 우즈가 발할라 골프 클럽에 나타나 코스를 돌아보고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 볼을 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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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은 오는 17일 개막한다.
우즈는 애초 현지 날짜로 월요일인 6일에 코스 답사를 예약했지만, 날씨가 나빠져 이날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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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에 세 번째 출전한다.
2000년 대회 때는 우승했고 2014년 대회 때는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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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on@yna.co.kr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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