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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반려견 '소금이'와 함께 하는 생활을 전격 공개했다. 또한 소금이의 밥을 챙겨주기 위해 일어난 현아의 옆으로 그녀의 취향이 가득 담긴 집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의 집 안에는 직접 페인트질한 벽지와 직접 재단한 커튼 등 그녀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있었고 더 나아가 현아는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가방 꾸미기' 취미를 즐기는 등 남다른 손재주로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현아는 간식, 산책 등 호불호 취향이 확실한 소금이와 밀고 당기는 환상의 티키타카로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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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샵에서 스태프들 선물까지 가득 산 현아는 2년 만에 컴백한 신곡 'Q&A' 안무 영상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향했다. 현아는 노래가 시작되자 눈빛부터 돌변, 열정을 풀가동시켰고 수많은 리허설을 통해 완벽한 안무 영상을 만들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압도한 그녀의 존재감은 '역시는 역시다'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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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시댁에 방문하기 위해 '뉴 뚱룰라'를 집결시킨 홍현희의 하루가 펼쳐졌다. 홍현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샵뚱', 전 매니저 '매뚱', 시매부 '천뚱'과 함께 '뉴 뚱룰라'를 결성했고 시댁에 들리기 전 천안 토박이 천뚱의 지휘 아래 천안 맛집 코스를 돌았다. 천뚱은 호두과자, 병천 순대 등 천안의 유명 먹거리들 앞으로 홍현희, 샵뚱, 매뚱을 직접 안내했고 맛만 보기로 다짐했던 것과 달리 폭풍 먹방을 펼쳐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특히 천뚱이 추천한 튀김소보로 호두과자와 두유의 꿀 조합이 식욕을 제대로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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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홍현희는 만반의 준비를 해온 시부모님 새 농막 오픈식을 시작했다. 특히 홍현희는 사람이 들어가기 전에 밥솥을 농막 한가운데에 꼭 집어넣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는가 하면 막걸리 세례 등 샤머니즘 마니아 면모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홍현희는 농막 오픈 기념 커팅식이라는 기상천외한 이벤트를 개최, 모두의 축하 속 경건하게 행사를 진행했고 홍현희의 유쾌한 리액션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98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1.5%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또한 5.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현아와 오랫동안 일해온 스태프들이 현아가 쓰러지진 않을까 그녀의 상태를 수시로 챙겼다고 이야기한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으며 토요일 밤을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새신랑으로 돌아온 배우 이상엽의 사랑 가득한 신혼집이 최초 공개, 파워 J(계획형)로 뒤바뀐 이상엽의 일상이 공개된다. 또한 홍현희 시부모님 결혼 40주년 리마인드 웨딩 현장이 펼쳐지며 샵뚱이 농막 메이크업숍을 전격 오픈(?)한다고 해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