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기특한 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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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기성용은 "이틀 째 아빠 걱정해주는 기똥꾸"라며 딸과 걷는 뒷모습을 공개?다.
기성용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딸과 손을 잡고 걸으며 아빠 걱정을 해주는 딸에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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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고 기성용은 딸과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내는 아빠로 딸의 이러한 듬직함에 감동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 슬하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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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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